카톡과 페북을 이용하여 상점을 홍보할 수 있도록 CloverOn과 연동하였습니다. 제목은 "아싸 카카오톡", "쪼아 페이스북"으로 버튼을 만들었지요... 상점 개설하고 빠르게 상점을 홍보합시다. 그리고 약속한 Release일자가 다가오는데....아웅....우리 개발자(들)이 덜 맞았나봅니다. 더 때려겠습니다. 딱 손가락으로 코딩할 수 있을 만큼만 때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에게 당근은 없습니다. 오로지 채찍뿐........퍽퍽퍽 앗 참고로 사장님의 강력한 의지로 인하여 무엇을 하는 곳인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 흥신소" 카테고리를 추가했습니다. 서비스 센터라고도 하던데....보고싶은 사람을 찾아주는 곳인가? 아니면 혹....강력한 외로운 자를 위해 강력한 썹스를 제공하는 므흣한 곳인가? 여하튼.....그렀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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