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하튼 여름휴가 원없이 다녀왔습니다. 

바짝 마른 대지위에서 뜨끈뜨끈한 태양광으로 충전도 했으니 이제 다시 새롭운 마음으로 하악하악...매콤달콤한 업무를 시작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나저나 심사중인 클로버온은 아직도 소식이 없네요.....이넘들 뭘 그렇게 열심히 뜯어보는지....폭발물 같은거라도 검사하나??

클로버온처럼 이 지긋지긋한 장마도 끝이 났으면(???쩜 표현이 아닌것 같은데....ㅡ,.ㅡ)좋겠습니다.

다음주쯤이면 미국과 한국의 Appstore에서 ClvoerOn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심사가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된다면요.....험험

부디 무탈하시길......

금일 안쪽으로 끝날지조차도 의문입니다.

내일 드뎌 beta version이 나올 예정인데.....테스틀 어케 해야할지?  ㅜ,.ㅜ OTL  베타 테스트 지원 받습니다.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분들은 편지 주세요!!! 주소는 cgjoe@iyunasoft.com

앗 참고로 테스트 버전 설치를 위해서는 당사를 내사하셔야합니다. ㅡ,.ㅡ 또 한번 OTL

열정있고 패기넘치는 젊은 테스터들의 지원 부 . 탁. 드. 립. 니. 다.

제목은 "아싸 카카오톡", "쪼아 페이스북"으로 버튼을 만들었지요...

상점 개설하고 빠르게 상점을 홍보합시다.

그리고 약속한 Release일자가 다가오는데....아웅....우리 개발자(들)이 덜 맞았나봅니다. 더 때려겠습니다. 딱 손가락으로 코딩할 수 있을 만큼만 때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에게 당근은 없습니다. 오로지 채찍뿐........퍽퍽퍽

앗 참고로 사장님의 강력한 의지로 인하여 무엇을 하는 곳인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 흥신소" 카테고리를 추가했습니다. 서비스 센터라고도 하던데....보고싶은 사람을 찾아주는 곳인가? 아니면 혹....강력한 외로운 자를 위해 강력한 썹스를 제공하는 므흣한 곳인가? 여하튼.....그렀습니다.

꾸벅

최종 카테고리가 확정되었습니다. 

100여개의 카테고리 중 추리고 추려 엄선한 최고의 카테고리들입니다. 추가로 필요한 카테고리 추천 받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세요

최종 카테고리 목록

- 치과

- 성형외과

- 부동산

- 퀵

- 이사짐센터

- 콜택시

- 대리운전

- 중고차

- 신차

- 차량 정비소

- 펜션

- 여행사

- 노래방(들어가면 인원 충원되는 ^______^)

- 단란주점(므흣)

- 주변 이웃

주변이웃은 제가 우기고 우겨서 넣은 카테고리입니다. 동네 주민인거죠...길을 헤메는 어른, 동네 반상회 날짜를 물어볼 사람이 없더라구요...그래서 만들었습니다.